고양이 눈꼽과 재채기가 나타난다면 허피스를 의심해 보세요

✔ 눈꼽이 끼거나 재채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 다묘 가정이라면?
✔ 바 이 러 스 감염 막아주고 싶다면?

후 코 이 단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합니다!

​

반려묘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환인 고양이허피스는 대표적으로 고양이 상부호흡기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인 칼리시 바이러스, 허피스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즈마 등이 대표적인 상부호흡기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세균들인데요.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기침, 콧물, 재채기, 결막염 등이 있으며 아이들에 따라 발열 증세가 나타난다거나 눈 쪽에만 증상이 나타나서 단순 결막염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폐렴과 실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에 꼭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바 이 러 스에 한 번 걸리게 되면 80% 보균자로 지내게 됩니다. 이사를 한다거나 다른 고양이가 온다거나 보호자가 집을 비웠다거나 등 반려묘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원래 갖고 있던 허피스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환절기 같은 시기에도 증상이 다시 재발되기도 하는데요. 상태가 나빠졌을 때 치료를 진행해서 괜찮아졌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반복될 경우 또 다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허 피 스 바 이 러 스는 어떻게 감염이 될까요?

 

이는 코로나와 유사하게 비말로 감염이 됩니다. 콧물, 재채기, 눈꼽 등의 분비물로 감염이 되기도 하고, 입양 처음 왔을 때 고양이가 많은 곳에서 온 경우에는 고양이허피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바 이 러 스이기 때문에 한 번 돌기 시작하면 금방 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략 7일~2주정도 잠복기를 갖게 되고, 그 이후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은?

 

초기에는 식욕이 조금 떨어진다거나 눈가 주위가 붓고, 재채기 등의 증상이 발현되고, 심한 경우에는 안쪽 부비동까지 콧물이 차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 폐렴, 눈 궤양 등이 나타나는 경우는 진행 정도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 료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람에게도 전염이 될까요?

 

허 피 스가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고양이가 걸리는 허.피.스와 사람이 걸리는 바이러스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게 전염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 허 피 스에 감염된 냥이를 만졌다가 다른 고양이를 만지게 되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진단 방법

 

진단은 PC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상부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바이러스와 세균들에 대해서 검사할 수 있는 반려묘 호흡기 PCR를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비용적인 부담때문에 모든 분들이 진행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러므로 병원에 직접 내원하셔서 콧물이나 이상 증상에 대해서 가진단을 하여 약을 처방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행히도 허 피 스는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묘가 필수적으로 맞는 종합백신에 허.피.스 바이러스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종합백신 3차까지 접종을 해주시고, 그 이후에는 항체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면역력이 저하될수록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주는 보조제를 급여하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한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후코이단'이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영양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갈조류에서만 추출 가능합니다. 후.코.이.단에는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꾸준히 급여할 경우 아이들의 면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면 역 력을 높여주는 '후 코 이 단'

 

실제 각종 연구를 통해서 후코이단은 NK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사멸을 유도하기 때문에 허 피 스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 후코이단을 섭취할 때에는 황산기 함량이 28% 이상 들어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림후코이단은 국산 미역귀에서 추출하여 제조되었기 때문에 황산기 함량은 30% 이상, 순도는 95%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정 수치 이상 함유되어 있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UPEC 인증마크까지 부여받아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으며, 방사선 검사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방사선 걱정없이 급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 된 아이들에게는 집중 케어가 가능한 후코펫캡슐을 추천드리고, 아직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지만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길러주고 싶은 경우에는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후코펫큐브를 추천드립니다. 후코펫캡슐과 후코펫큐브 2가지 제품 모두 황산기 함량과 순도는 동일하고, 후코이단 함량(후코펫캡슐 250mg, 후코펫큐브 150mg)에만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애매한 수치로 혼동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정확한 분석 수치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은 해림후코이단으로 고양이허피스 예방에 부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후코이단, 고양이후코이단, 반려동물영양제, 후코이단, 면역력강화 : 후코펫

 

반려동물영양제, 강아지영양제, 강아지면역력,강아지면역력영양제,강아지종양약,강아지신장영